전북 익산시 재향군인회 방문 경주시 재향군인회 박효길 회장 및 회원 40명은 지난 14일 자매도시인 전북 익산시 재향군인회를 방문해 친목을 다졌다. 지난 6년 동안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있는 양 도시 재향군인회는 이번 행사에서 상견례, 박물관 견학, 새만금 사업장 현황 청취, 양 도시 관심사 논의, 만찬 등에 참여해 자매의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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