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이승락회장은 지난달 27일 장묘문화가 바뀌어야 한다며 개선책을 바르게살기 중앙협의회에 건의했다. 이회장은 건의문에서 국토의 3분의 1이 묘지화 하고 있는 현실에 비춰 더이상 국토의 손실은 없어야 한다며 매장위주의 현행 장묘문화가 바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회운동으로 화장유언 남기기운동 전개 ,정부유관기관과 협의 유언자에 대해 정부가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건의했다. <인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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