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경주시에 의견 전달 2003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국가의 날`에 참가했던 캄보디아가 최근 경상북도 또는 경주시와의 자매결연 의사를 표했다. 캄보디아 톰 콘 차관은 지난 30일 이의근 경북도지사에게 초청장을 보내 이같이 제안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캄보디아를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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