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불법투기 장소 및 도시미관을 훼손 하다며 지적 받아온 헌옷수거함이 일제히 철거됐다. 경주시는 시내 전지역에 난립·방치된 헌옷수거함 340개를 일제 철거하고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헌옷은 재활용품과 같이 모아서 지정된 수거일에 수거하기로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주신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