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주신문사장기 직장 단체 족구대회
시나리오
●개회통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지역 유일의 언론사인 경주신문사가 족구를 통해 경주시민 상호간의 건전한 의식을 고취하고 족구를 범시민적인 생활 체육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제 1회 경주신문사장기 직장 단체 족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1회 경주신문사장기 직장단체 족구대회를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내빈 소개
먼저 오늘 이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자리 해 주신 내빈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는 방명록에 기재된 순서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내빈소개-
참석하신 내빈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국민의례
다음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본부석에 계신 내빈여러분과 선수단 여러분은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음악-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대회사
다음은 본사 대표이사 겸 발행인이신 김헌덕 사장님의 대회사가 있겠습니다.
-김헌덕 발행인 대회사 시작-
●환영사
다음은 세계역사도시회의 관계로 캐나다로 가신 백상승 경주시장님을 대신해 정의욱 경주시 행정지원국장님의 환영사가 있겠습니다.
-환영사-
감사합니다.
●축사
다음은 한나라당 경주시지구당 위원장이신 김일윤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축사-
감사합니다.
●축사
●선수선서
다음은 오늘 대회에서 깨끗한 스포츠맨쉽을 다짐하는 선수들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족구발전연구회 족구단 김두성 선수가 하겠습니다.
김두성 선수는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끝---
●시축
다음은 시축이 있겠습니다.
시축은 성덕재 경주경찰서장님, 황대원 경주상공회의소 회장님.
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회 경주신문사장기 직장단체 족구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