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경북도의회 의원에게 징역 10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지난 4월부터 두달간 천북면 모아리 일원의 골재를 채취하면서 허가 외 1필지 상당의 골재를 불법으로 채취한 혐의로 지난달 17일 징역 2년이 구형됐었던 이씨에게 대구지법 경주지원 김경철 판사는 지난 8일 “허가 외 구역에 불법으로 골재를 채취하면서 피고인이 관계공무원과 설계업자에게 이를 축소 보고토록 강요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15 PM 10:50:36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