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시민들이 즐겨찾는 황성동 황성공원 내 무의공武毅公 박의장朴毅長(1555~1615)의 공적을 기리는 박무의공비(朴武毅公碑)가 보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경주성 탈환에 참전해 경주에서 왜적을 막아낸 박무의공을 기리기 위해 1861년 세운 박무의공비의 보호비각 지붕의 일부 기와들이 주변에 떨어져 있어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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