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바이칼 호수의 시리도록 하얀 자작나무가 빽빽이 들어선기찻길 옆을 지나는 장면을 떠올린다.가장 좋은 기분일 때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자작이 주는 어떤 매력은 보는 것만으로도 그 자체가 힐링이 아닐까? 구미라 작가 010-5533-2539 / rndfk019@hanmail.net개인전 4회(서울, 대구, 경주)경주, 봄 그리다전(솔거미술관, 2021), 경북 Art Festival(서울인사동Gallery경북, 2017), 목월, 그림으로 환생하다(경주예술의전당, 2015) 등 초대전 및 국내외 교류전, 단체전 100여회올해 작가상(Art저널, 2012), 現 한국미술협회 회원, 경주여류작가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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