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의 공존 일상에서 우리는 음과 양의 혜택을 무한히 누리고 있다.하지만 음과 양의 혜택을 깨닫고 산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최현숙 작가 / 010-5547-9866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 서예과 석사개인전1회, 한일교류전, 한중교류전 등 국제교류전 및 단체전 다수현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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