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렌시아(Querencia)
월, 화, 수, 목, 금, 금, 금.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가끔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나에게만 오롯이 집중하는 공간과 시간이 갖고 싶다. 케렌시아는 나만의 공간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바람이자 욕구다.
손영희 작가 010-2837-7616 / syong1244@naver.com동국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동 대학원 미술학과 석사과정개인전 2회, 2020 부산국제작가아트페어 부스참여, 경주예총예술제, 경주미술협회정기전, 한·일 교류전 및 단체전 다수, 새하얀미술대전 초대작가현) 한국미술협회, 경주미술협회, 경주수채화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