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찬란함 변함없는 동해,그 바다를 지킴이로 성스러운 그곳 어두운 밤에도 빛난다 김선희 작가 010-5654-4742/zeng72zeng@naver.com한일교류전(2016), 아트두바이(2018), 광저우아트페어(2018), 파워코리아표지모델(2019,1), ‘쌀독 및 그 제조 방법’ 특허출원(2020) 대능원돌담길미술관(2021), 현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 신라공예협회, WAG(세계예술기구) 회원, 도예 공방 ‘서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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