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 인간의 감성과 정서는 대단히 신비스러운 영역이다.형태를 가지고 있지는 않으나, 형상을 만들어 내고,기억 속 사라진 추억을 화면 속에 재생시키고 생명을 불어넣는다. 운정 이옥희 / 010-3516-1564 / gsm0413@gmail.com개인전 5회, 파리, 일본, 독일 등 국제교류전, 단체전, 초대전 210여회, 2020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천년 이야기’ 참여경상북도미술대전, 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 경주여류작가회장 역임, 현 한국미술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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