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경주영천지사(지사장 이승희)는 지난 8일 설을 맞아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온누리 상품권을 경주YMCA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사진> 국민연금공단 경주영천지사는 작년에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금 모금을 통해 설과 추석, 그리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해 12월에 특별 기금을 마련했고 이번에도 설을 맞아 경주 지역 이웃들과 명절을 함께하고자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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