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기록하다 하늘을 올려다보면 하늘은 늘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단 하루 한 시간 일분 일초도 같은 시간은 없다. 그 시간들 속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은 싸락눈처럼 소리 없이 쌓이고 쌓여 역사가 된다. 뽀글이를 통해 시간을 기록한다. 나와 우리의 시간을. 박선유 작가 010-2514-8996 / mei0714@naver.com현) 한국미술협회, 경북창작미술협회, 한일작가교류회 회원, 개인전 14회, 한국수력원자력갤러리 초대 개인전, 한수원갤러리(경주, 2020) / 갤러리 봉봉 초대개인전, 갤러리 봉봉(경주, 2021) / 갤러리 알뮤트1917 초대개인전, 갤러리 알뮤트 1917/서울(2022), 갤러리 하루 초대개인전, 갤러리 하루(제주, 2023) / 갤러리 플랫 아우라 초대 개인전-‘집오리 고소공포증 극복기’(서울 등, 2024), 국내외 초대 단체전 100여회, 청춘열전 (하슬라아트월드,강릉,2015) / 예술, 기술을 만나다展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대구, 2016) / Happy virus (설미재 미술관/가평,2017) / 상상만화방 (충무아트센터/서울,2018)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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