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늘 꿈꾸던 자유_그 꿈으로부터 난한 번도 자유로운 적이 없었다.바람이 불면 그저 바람이 부나 보다비가 오면 비가 오나 보다 하며 살았지만정작 자유라는 그 실체도 없는 꿈을 좇아어둡고 긴 겨울밤난 잠들지 못하고 있다. 박현수 작가010-2581-2489/nanna0110@naver.com개인전 3회 및 단체전 200여회 현) 한국미술협회, 경북도예가협회, 경주도예가협회 회원, 경북창작미술협회 회장, 도예공방 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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