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 자리에 위치한 배롱나무 가지가 사라져 옛 모습 찾을 수 없지만, 천 년 신라의 전설이 담긴 80년대 서출지를 펜과 잉크로 옮기며 아련한 추억을 되새긴다. 서출지의 배롱나무와 조선후기 임 적이 세운 정자 이요당. 전점득 작가 / 010-8591-3933 개인전 1회 한국펜드로잉작가협회 회장, 경주환경미술협회 회원환경미술대전 우수상, 신라미술대전 특선, 포항불빛미술대전 입선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