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환경사업의 선두주자인 출향인 기업(주)서희건설은 부산, 포항, 제주, 광주에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로 전력을 생산, 한전에 판매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23일 청주시에 추가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손재익대표이사와 안상영부산시장은 음식물쓰레기로 발전하는 민자투자사업조인식을 지난 7월 25일 부산시장실에서 가졌다. 한편 서희건설은 투자비 120억원을 투입하고 부산시는 20년간 매일 음식물쓰레기 200톤을 공급하는 조건으로 서희건설은 음식물 쓰레기처리비를 부산시로부터 받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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