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경동노회 소강당에서 푸른세상 밝은사회 주체로 환경감시원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는 본지 편집위원인 서라벌대학 최석규 교수가 `신라와 경주의 친환경적 비교`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이번 교육은 푸른세상 밝은사회 회원으로 구성된 대구지방 환경청 명예환경감시원 소속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을 마친후 이들은 환경보전과 청소년사랑의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행락지 및 도로변 등 10여곳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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