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행사장에 무려 70여개의 별이 뜬다. 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19일께 연합사령관을 비롯한 미국측 장성들과 한국측 연합사 부사령관 등이 부부동반으로 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관람과 문화체험을 한다. 이들의 경주엑스포장 방문은 한·미간 우호증진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전 연합사 장군단이 부부동반으로 국내 유명사적지 견학 및 전적지 등을 둘러보는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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