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후보 (더불어민주당·기호1)
(1)로컬 : 경주 뿐 아니라 경주에서 차로 1시간 이내 포항, 울산, 대구, 부산 까지도 로컬로 보고 로컬푸드 공급 활성화 (2)친환경 : 친환경 농산물의 재배, 유통, 생산 체계화를 통한 친환경 농산물의 시스템구축 (3)농민기본수당 : 비료와 농기구 등 농업 관련 물건을 구입했을 때 지원해주는 대농 중심의 지원방식이 아닌 소농, 친환경 농가들을 위한 직접지원방식 확대
김석기 후보 (미래통합당·기호2)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촌의 정주여건을 강화하고 농업생산 기반시설 정비, 품질 및 생산성 향상, 판로확대 등에 힘써왔음. 시는 지난 4년간 안강, 외동 등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체리, 단구마을 등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등에 선정돼 농업경쟁력 높임. 미곡처리장(RPC) 건조시설 설치, 효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등의 기반시설 사업에도 국비가 투입되고 있음. 당선되면 가장 먼저 해당사업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겠음.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완공 등 판매확대 공약을 비롯해 농촌 생활 개선을 위한 면지역 광역상수도 및 도시가스 확충사업 등 약속
김보성 후보 (민생당·기호3)
(1)안심먹거리 : 환경과 조화를 이룬 무농약 재배, 경주 음식브랜드화를 통한 소비 촉진(2)특성화 먹거리 : 경주 먹거리의 메뉴개발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외식업과 함께 상생(3)6차 산업 육성 : 농촌을 관광자원화 하여 생산, 소비, 서비스, 문화를 함께 하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 조성
권영국 후보 (정의당·기호6)
(1)청년농업인 육성사업으로 농가인구 고령화 해소 : 농민사관학교, 귀농 학교 등 다양한 농가인구 고령화 해소 대책이 추진과 함께 농업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인식 변화 추진과 병행하여 정책 추진 (2)농민 기본 소득제 및 보조금 통합 시스템 도입 : 농업이 가지는 환경유지 기능, 논농업이 가지는 수자원 보호 기능 등 농업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인정한 농민기본소득제를 도입하고, 논농업직불제 등 여러 보조금을 통합 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성 제고 (3)지속가능한 농업 육성 : 청년농업인 육성, 산재보험 추진, 농산물 수급조정 대책 수립과 가격안정화 정책 도입 등 우리 농업에 대한 목표를 ‘지속 가능한 농업’ 육성 방향으로 농업정책 전환 추진
정종복 후보 (무소속·기호8)
(1)스마트팜 등 친환경 첨단 생태농업 육성하고 특히 청년 농업인에게 스마트 팜 임대사업을 해서 청년부농 만들겠음 (2)화훼생산 농가 육성. 세계최대 네덜란드 큐켄호프 꽃 정원을 벤치마킹해서 꽃 판매 뿐 아니라 재배지 자체가 관광자원이 되도록 하겠음. 또 팜파티 체험마을을 조성해 관광과 농업이 결합되는 농업의 6차 산업화 적극 추진 (3)농정예산 증액, (가칭)농어업인 연금제 도입, 농축어업 가구에게 연간 120만원 지원
김일윤 후보 (무소속·기호9)
(1)인공지능과 스마트농법을 연계한 신 농업혁신타운 및 친환경 농업지구를 별도 조성해 중점육성 (2)경주지역 우수 농축수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거점센터를 교통이 편리한 내남지구에 건축하려는 신농업혁신타운(경주시장 공약사항)과 연계한 농업전문 유통지구 건립(3)귀촌, 귀농, 귀어인을 위한 권역별 또는 분야별 시범마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