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남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차호열, 박채순)가 범국민 사회질서지키기 운동에 적극 나섰다. 내남면 새마을 지도자협회는 지난달 사회질서지키기운동 홍보전단 4천매를 제작 배포하고 운전중 휴대전화 안하기 등이 담긴 홍보용 부채 2천개도 마들어 지역내 각 기관과 학교, 운전자들에게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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