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에서는 제8회 선사문화축제 추진 행사 일환으로 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해 각종 행사, 시설 등 전체적인 내용 벤치마킹을 위해 오는 9월 1일 경주를 방문한다. 선사문화축제추진위원 30여명을 포함해 공무원 지역 기자 50여명은 백상승시장의 홍봉에 의해 이번 행사를 견학,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축제 실정에 맞게 반영함으로써 실무적인 축제의 시야의 확대를 위해 참관한다. 이번엑스포 주요 관람코스는 엑스포 공원정문-새벌터(주제전시)-에밀레극장(주제영상 관람 15분)-퍼레이드-성문화전-첨성대영상관-팔도먹거리마당-장보고상품관-천마의 궁전-전통저자거리 "난장트기"-농경문화원-국제수석분재명품대전으로 약 4시간에 걸쳐 관람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