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시무라마사끼 총무성 차관 일행이 지난 27일 경주를 방문했다. 한·일 내정관계자 교류회의차 4박5일 일정으로 25일 방한한 이들 일행은 행정자치부 정송 자치행정과장 등 6명과 함께 경주에 도착해 27일 저녁 백상승 시장이 마련한 만찬에 참석했다. 28일 오전 9시 경주시청을 방문한 이들 일행은 백 시장과 양국의 우의증진과 관광진흥 활성화 방안을 협의한 후 불국사와 석굴암, 엑스포공원 등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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