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면 선친묘길 의혹 시의원 경실련에 해명서 행정감사에서 천북면 화산리 소재 선친묘 진입로 포장에 의혹을 받고 있는 P모의원이 경실련에 해명서를 보냈다. 해명서에서는 자신은 진입로 포장공사를 알지못하며 이를 폭로한 L시의원이 개인감정으로 자신을 음해했다고 밝혔다. 5면 콩코드호텔 여름음악회 8월 5일까지 경주콩코드호텔에서 국내 유명 성아가들이 출연해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수놓을 여름음악회가 개최된다 6면 동서화합 시민이 나서 경북 경주시 성동동의 이영순씨와 전남 완도의 김정웅씨가 수년째 교류를 하고 있다. 이들은 장기적인 암목을 갖고 영호남 화합을 위해 자라나는 초등학생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홈스테이를 실시하고 있다. 7면 신령버섯 종균고사 피해보상 촉구 경주건천지역의 신령버섯 재배 농가들이 최근 버섯의 이상 성장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농민들은 신령버섯의 종균을 농업진흥청에서 보급받아 재배하고 있으나 정상적인 정장이 되지않아 불량씨앗이라며 농진청에 원인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