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방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석굴암, 무열왕릉 등 총 8곳에 설치돼 있는 이야기가 있는 경주여행 안내판이 최근 정비됐다. 이현세의 만화로 보는 신라역사여행의 원작을 반영, 주요 사적지에 맞는 이야기를 발췌해 설치된 안내판은 기존에 빛바랜 것을 모두 컬러로 새로 제작해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역사를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11 PM 5:46:47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