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방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석굴암, 무열왕릉 등 총 8곳에 설치돼 있는 이야기가 있는 경주여행 안내판이 최근 정비됐다.  이현세의 만화로 보는 신라역사여행의 원작을 반영, 주요 사적지에 맞는 이야기를 발췌해 설치된 안내판은 기존에 빛바랜 것을 모두 컬러로 새로 제작해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역사를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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