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숲으로 이루어진 황성공원은 지금 보랏빛 맥문동이 활짝 피기 시작해 소나무 아래를 보랏빛 수 놓은 맥문동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맥문동 재배 면적을 확대해 오세재 문학비, 이경록 사랑가 시비 주변 산책로에도 심어져 산책 나온 시민들과 황성공원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8월 초가 되면 전국 사진작가들이 찾는 황성공원 맥문동 군락은 이제 경주의 또 다른 명소가 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08 AM 10:19:24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