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만 강동면장은 지난 11일부터 오금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지역 34개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부임인사를 하며 본격적인 소통행정에 나섰다. 권 면장은 “어르신들 모두가 내 부모님같이 생각된다. 어르신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자주 찾아뵙고 어르신들의 고견을 청취해 강동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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