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학교(교장 강호철)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전공과 학생 37명과 인솔교사 15명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진로직업캠프를 실시했다.  전공과 특색사업 학교 운영을 통한 취업,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진로직업캠프는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MBC월드에서 방송과 관련된 기자, 아나운서등의 체험과 드라마 체험을했다. 강호철 교장은 “진로직업캠프를 통해 특수학교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한 진로탐색의 기회가 됐다”면서 “학생들도 평소에 잘 접해보지 못한 현장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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