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케미칼 이증희대표 “직원들을 한가족처럼 생각하여 직원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직원들에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줘야 직원들이 사기가 진작돼 더욱 열심으로 일에 매달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직원들을 위한 복지향상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직원들을 위한 골프연습장까지 개설할 정도로 직원들이 원하는 시설을 확충해 주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는 맹동면 두성리 (주)제일케미칼 이증희 대표. 지난 76년 금관표 스프레이 회사에 근무한 경험을 힌트삼아 국내에서는 최초로 지난 88년 제일상사라는 간판으로 카페인트를 생산하여 93년 (주)제일케미칼로 회사명칭을 개명하여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전국 카센터등에 자동차용 스프레이 페인트를 공급해오고 있는 (주)제일케미칼 이증희대표는 “현재 4백여가지의 색상을 가진 자동차용 스프레이 페인트를 생산하고 있다”며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온갖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 매년 다양한 제품 생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공장에는 3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모든 시설자체가 자동시스템을 활용하여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제품생산에 임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이증희대표는 “앞으로 방향제등에 대한 연구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지금보다도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나 갈 계획”이라며 “음성지역 발전에도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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