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여성회원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경로당 할머니 14명을 모시고 지난 24일 삼릉 원천탕에서 목욕봉사와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 이번 목욕 자원봉사는 황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 5명의 여성회원이 어르신들과 함께 목욕하고, 목욕 후에는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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