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4개 시민단체가 세광공업 폐업 철회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가기로 결의해 이번 파문이 장기화 될 전망이다. 경주YMCA와 전교조 경주지회, 동국대 학생회, 민주청년회 등 4개 단체는 25일 경주YMCA에서 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단체들은 민노총 소속 세광공업 노조측이 주장하고 있는 위장폐업이 철회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03 PM 3:41:33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