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농·특산물 전시와 함께 귀농귀촌 상담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사진>
2019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귀농귀촌 관련기관 90여곳이 참여했다. 시는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귀농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귀농인 이사비용 지원사업 등 각종 귀농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등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귀농하기 좋은 도시 경주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