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동이 2003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9일 월성동에 따르면 오는 8월 13일부터 개최되는 엑스포 개막에 앞서 자생단체 홍보 설명회 및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들 자생단체 100여명은 화랑원화 캐릭터를 앞세우고 어깨띠를 착용한 후 배반사거리를 비롯해 관내 주요 네거리에서 차량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 전단지 500여부를 배부하면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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