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 76건, 반려 6건, 취하 29건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경주에서 기업을 하기 위해 창업신청을 한 중소기업은 111개며 이중에 76건이 승인되고 6건은 반려, 29건은 취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2002년도에는 81건의 신청 중 55건이 승인되고 3건이 반려, 23건이 취하됐으며 올해는 5월말 현재 30건 중 21건이 승인되고 3건이 반려, 6건이 취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현재 경주시에 등록된 기업체는 856개 업체로 외동 382개소, 안강 91개소, 천북74개소, 황성 56개소, 건천 39개소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