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성덕제)가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의경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여 자체사고 예방은 물론 근무의욕을 높이고 있다. 경주서 따르면 1,200만원을 들여 경찰서 전·의경 생활관과 초소, 검문소, IC 등 8개소에 컴퓨터, 냉장고, TV, 소파 등 노후 비품을 모두 교체하고 초고속 인터넷도 설치해 전·의경들에게 여가 선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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