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지난 15일 10대 다방 종원업을 성폭력 한 동천동 이모(27. 회사원)씨에 대해 특수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45께 모 다방에서 배달 온 사정동 정모(17)양을 협박 해 강간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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