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조림시업을 모두 완료한 국립공원 남산 산불피해에 대한 소나무 표트묘 보충 식재와 조림지 풀베기 사업이 추진된다. 경주시에 따르면 사업비 9천700여만원으로 내남면 용장리 산 1번지외 13필지 2ha에 대해 가뭄으로 고사한 나무를 제거한 후 소나무 표트묘 1만 그루를 보충해 심고 풀베기와 아카시아 제거사업 등을 오는 10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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