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동 청년회·방범대, 신년인사회 개최
“월성동 발전 청년들이 적극 앞장 서겠다”
월성동 청년회·방범대는(회장 심정록) 지난 4일 월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행사에는 박승직 도의원, 김동해 시부의장, 김상도 시의원, 서동철 농림축산해양국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또 월성동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건배제의와 청년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나눠 먹으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심정록 회장은 “청년이 살아야 월성동이 살고 경주가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시장의 당부 말씀대로 월성동이 발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이 적극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양북면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열어
양북면은 지난 3일 양북면청년회(회장 김학철) 주관으로 기해년 새 출발과 양북면 발전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차양 도의원, 엄순섭·김승환 시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사진> 김학철 회장은 “황금돼지띠 해를 맞아 더욱 활기차고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하겠다”며 “모든 면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양북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양남면청년회, 신년인사회 개최
양남면청년회(회장 오복근)는 지난 4일 양남면 복지회관에서 면민의 안녕과 화합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덕답을 나눴다. <사진> 또 양남면 발전을 기원하는 떡 절단식과 건배제의, 정성으로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화합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오복근 회장은 “기해년을 맞이해 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꾀하고 한층 더 비상할 수 있는 양남면이 되도록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