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박미경 8090 DIVA CONCERT`가 오는 28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오후 8시부터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20여년의 공백기를 딛고 돌아온 발라드의 여왕 `양수경`과 가요프로 1위를 석권했던 댄스 디바 `박미경`의 첫 콜라보 무대다. 티켓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며, 경주시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일시 : 11월 28일(수) 20:00
장소 :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
공연가격 : R석 50,000원, S석40,000원(경주시민 20,000원)
공연연령 : 초등학생 이상(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문의 : 1588-4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