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공업중·고등학교(회장 김동준) 서울 동창회 춘계가족 야유회가 지난 22일 북한산 소재 관광센타에서 100여명의 가족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번 야유회에서 김동준회장(양전건설대표)은 현 집행실무자와 회원들이 고향과 모교를 위해 관심을 가져 모교에 서울 동창회를 과시할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명하고 2003년 경주문화엑스포참가와 고향에서의 여름 휴가 보내기 운동을 펼치자고 말했다. 한편 경주 향우회 사무국장 김휘일씨와 경추회 회장 이영철씨가 참석해 더욱 자리를 빛내 주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