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 사회교육원 원화예술단 동국대 사회교육원 소속 원화예술단(단장 김형순) 단원 25명은 지난 22일 지역 7개 읍·면·동에 어렵게 생활하는 부자가정 48세대 및 소득층 20세대, 모자보호시설에 세대당 김치 5kg씩을 직접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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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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