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모자시설인 애가원 입주식이 지난 13일 애가원 강당(구정동)에서 백상승시장, 이진구 시의회의장, 사회복지법인 자선단 김철주대표이사 등 15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업비 12억6천만원으로 1백60여평의 규모로 증축된 애가원은 경주도내에서도 가장 시설이 좋은 모자시설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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