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만들기대회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박영복)이 지난달 26일 개최한 제19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만들기대회 입상자 시상식이 지난 11일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렸다. 대상(문화광광부장관상)에는 그리기부문의 신영주(용황초등6)양이 차지했으며 총 163명의 입상 어린이와 지도교사가 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경주·포항지역과 처음으로 참가한 울산강북지역의 어린이 등 47개교 463명(그리기부 237명, 찰흙빚기부 226명)이 참가했다. 입상자는 문화관광부장관상(대상) 1명, 우수상 3명(조현지-황남초등5, 성예림-황성초등1, 곽우영-서라벌초등2, 이상 찰흙빚기부), 특선12명, 준특선 26명, 입선 121명등 모두 1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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