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면 자생단체들이 2003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내남면사무소(면장 김태술)와 내남청년회, 새마을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자생단체들은 세계문화엑스포와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홍보를 위해 부채 2천개를 제작, 각 기관 및 면민들에게 배부하고 주 1회 출·퇴근시간 국도 35호선 이조사거리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부채를 나눠주며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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