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경주중·고 동창회(회장 김덕성) 이사회가 지난 5월 27일 서초동 소재 외교센타 리더스클럽에서 열렸다.
김덕성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동창회 발전을 위해 성원해 주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과 차기 회장 윤영우씨에게도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또한 정준모 사무국장의 사회로 안건통과와 이원승, 이만기, 이정락 동문의 덕담과 참석한 부회장, 기별회장의 인사가 있었다.
특히 이규진(신경통증 클리닉원 원장)동문의 허리통증 치료에 대한 간단한 강의가 있었고 이동한(세계일보 부사장)동문은 그동안 연마한 창을 불러 더욱더 자리를 빛내다.
(김덕성 회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