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로부터 사업비 6억3천만원 지원 감포읍 오류리 연동마을이 경주시에서 추진하는 올해의 농어촌 주거환경개선 마을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동마을은 경주시로부터 사업비 6억3천여만원으로 올 연말까지 1일 50t의 하수처리 시설과 4천m에 달하는 하수관로를 설치하게 됐으며 마을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경주시에 제출해 해결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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