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여자 종업원들에게 윤락을 알선한 혐의로 모 마사지 업소 사장 도모(29)씨를 긴급체포하고 윤락녀와 손님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자신이 운영하는 내동 마사지 업소에서 손님들에게 1인당 17만원씩을 받고 퇴폐 마사지와 윤락을 알선하다 현장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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