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도지사는 지난 29일 `시·도지사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노대통령에게 오는 8월 13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입장권 2장을 전달하면서 개막식에 대통령내외분을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 노대통령은 개막식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지사는 24일 총리주내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지원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는 등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에 감사하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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