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성 유채꽃 단지 야간촬영장소로 인기 경주시가 신라궁터인 반월성 주변에 활짝 핀 유채꽃 단지에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해 시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촬영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심어주기 위해 유채꽃 단지 울타리에 55개의 야간조명 투광기를 설치한 이곳에는 불빛아래 유채꽃을 구경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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