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중앙파출소(소장 윤영희)는 지난 22일 성건동 소재 성건사거리 및 중앙시장에서 운전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홍보 전단 300부를 배부하고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가두 캠페인에 나선 윤 소장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단속보다 운전 및 시민들의 교통사고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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